🌻 감사 여름밤의 위로 오늘따라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춥게 느껴진다. 퇴근길에 옆집 아주머니가 건네주신 옥수수를 한 입 베어 물었는데, 달콤하고 따뜻한 온기가 입안 가득 퍼졌다. 왠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기분. 작은 친절이 이렇게 위로가 될 줄이야. 따뜻한 이슬 2026-06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