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reMe

혼자인 사람들을 위한 익명 힐링 공간

이별·상실

연인과의 이별, 반려동물 상실 등 소중한 존재를 잃은 이야기입니다.

"그냥 동물이잖아"라는 말이 가장 아팠어요
12년을 함께했는데, 슬퍼할 권리조차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혼자 삼켰어요.
3년 연애가 끝나고, 일상의 모든 것이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해요
냉장고에서 그 사람이 좋아하던 토마토 소스를 발견한 순간 주저앉아 울었어요.